공-론 1차 토론회 8월 24일 2시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461-1번지 2층(평창 30길 15)

 

8월 공-원 에서는 문화-예술분야 기획자를 모시고 <공-론> 이란 타이틀로 “SNS시대 문화예술 전시 기획과 문화 예술 소비”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 하고자 합니다. 소셜미디어 시대의 전시 기획자들의 현재와 문화 예술 소비에 대한 공론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 토론은 토론 참가자, 패널, 참여자가 동일한 선상에서 대화의 기회를 갖는 구조로서 발표형식의 기존 워크숍 형식이 아닌 참여자 모두가 대화의 주도권을 나누고 거시적 상태를 들여다 보는 자리입니다.

질문
1 sns시대 문화-미술의 담론<문화-미술의 메시지를 어떻게 담아 내고있는가?>
2 문화-미술의 기획단계에서 관객과의 소통<수신자와의 소통중심으로>
3 문화-미술의 소비<문화-미술의 소비형태의 변화 중심으로>

주차공간은 건물옆에 있습니다.

토론 참여 기획자 분을 소개합니다.

#대림미술관 수석큐레이터 안주휘
대학에서 광고홍보/미술사학 전공했으며, 서울대 미술경영 석사 수료했다. 2010년 고양문화재단 전시사업팀을 시작으로 2011년 대림미술관 입사, 현재 대림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재직 중.

 

#독립큐레이터 김성우
최근까지 아마도예술공간의 책임큐레이터로 공간의 기획 및 운영을 총괄했으며, 2018 광주비엔날레 큐레이터를 역임했다. platform. B (2015, 아마도예술공간), 누구의 것도 아닌 공간 (2016, 아마도예술공간), 공포탄 (2017, 아트선재센터), sunday is monday, monday is sunday (2018,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Different Kinds of White (2018, P21), 검은 밤, 비디오 나이트 (2018, d/p) 2018 광주비엔날레 : 상상된 경계들_한시적 추동 (2018, 광주비엔날레, 국립아시아문화전당)등 을 기획하였다. 자율성 아래 능동적이고 수평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지식 생산 기제로서의 동시대 미술의 가능성과 그것을 실현할 큐레이팅 방법론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결론으로 치닫기 보다는 질문을 촉발하기 위한 시공간, 그리고 질문의 연쇄가 만들어내는 시공의 확장 가능성을 상상하고 있다.

 

#문화비축기지 전시담당 주무관, 시각예술연구 큐레이터 최윤정
국문학과 미학을 전공했으며, 아르코미술관CTP 3기 과정을 거쳐, 광주 매개공간미나리 큐레이터, 2009대인예술시장프로젝트 레지던스팀장, 대구미술관 전시2팀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독립큐레이터로 활동하며 비평 작업을 이어 가고 있다. 지역성과 장소성, 구체적인 삶과 역사로부터 끌어낸 주제를 선호하며, 역사·사회적 의제가 예술 창작과 결합되는 방식을 고민하면서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탐구하고 있다. 주요 기획으로 <민성>, <지리산프로젝트2014-2015>, <성심원(한센인마을)역사관>, <자갈마당시각예술아카이브_발화, 문장의 외부에 선 행위자들>, <나의, 국가, Arbeit Macht Frei>, <경기아카이브_지금,> 등이 있다.

 

#정림건축문화재단 팀장, 독립큐레이터 김보현
학부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크고 작은 미술관에서 전시 기획, 교육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면서 예술계에 대한 메타 비평으로서 ‘독립출판잡지 뭐뭐링(Murmuring)’을 4년간 출판했다. 미술계뿐만 아니라, 건축,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젊은 청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을 즐겨한다.
최근에는 전통적인 한국성을 넘어선 한국적인 것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면서 동시에, 젠더 권력과 시선의 힘 등을 주제로 프로젝트들을 기획 중이다.
현재는 정림건축문화재단의 팀장으로 ‘건축학교’, ‘Boders’ Project’ 등을 기획 • 운영하고 있다. 독립 큐레이터로서는 <신국면>, <남성모양>, <그 많던 여자들은 어디로 갔을까>등을 기획했다.

 

#KF아세안 문화원 큐레이터 유혜인
학부에서 시각디자인을, 대학원에서 미학과 미술이론을 공부했다. 문화다양성을 옹호하며, 세계 곳곳의 흥미로운 문화현상과 예술을 발굴하고 알리는 데 관심을 갖는다. 전 성곡미술관 큐레이터, 월간 『미술세계』 미국통신원 ,KOICA지구촌체험관, 현 KF아세안문화원 등 외교부 산하의 전시관에서 전시기획을 담당해왔다.

 

#스페이스 XX , 유니온 아트페어 큐레이터 김연지
최근까지 space xx의 책임 큐레이터로 공간의 기획 및 운영을 총괄하고 있으며, UNION ARTFAIR 또한 함께 기획하고 있다. 제 12회 태화강 국제설치미술제 : 잠시 신이었던 것들 (2018, 울산)을 보조 기획하였다. 또한 인물미술사학회 간사로서 한국 근현대 미술 가운데 조명되지 않은 작품과 작가들을 발굴하고 있다. 현재는 작가들이 고민하고 실현할 수 있는 큐레이팅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패널

#범일운수종점 윤주희
#상업화랑 양찬제
#육일봉 박가인
#오시선 박재영,이은재
#프로젝트 스페이스 영등포 지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