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의 두번째 기획 전시인 ‘산타클로스의 재판’은 대중미디어를 통해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감독과 뮤지션의 전시입니다.

 

 2D애니메이션을 VR로 재구성한 작품을 구현해낸 박민감독,  영화 미술감독인 오흥석감독의 드로잉 증거와,  다양한 뮤직비디오,  영화등 영상미디어를 통해 영상을 만들고 있는 지미c감독의 뮤직비디오,  최근 독립영화를 제작한 설치미디어 작가인 박화영감독의 싱글채널 비디오,  99Anger의 싱어였고 현재 디자인회사의 공동운영자인 뮤지션 이현의 작곡으로 구성됩니다.  

 

 공-원에서는 대중미디어를 통해 창작자로서 꿈을 실현해 내는 이들의 창작품과 그 과정들을 주목합니다.  

 

 산타클로스의 재판은 각자 방식의 해석번역본 입니다.   실재와 환상,  2차원과 3차원,  논픽션과 픽션,  진짜와 허상.  거짓과 진실등 믿음에 기초한 세상 속 꿈을 실현해 가고 있는 창작자의 열정을 들여다 본 전시입니다.